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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맛있는 밥차'는 7대의 밥차 중 진짜 밥차를 찾아다니는 멤버들과 김수현, 그리고 멤버들을 피해 '명수세끼'를 먹어야하는 박명수의 확률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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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재석, 준하 편으로 나눠 박명수를 찾아 나섰다. 첫끼를 시작한 박명수는 김수현에게 전화를 걸어 "어우 맛있어"라며 약을 올렸다. 이에 김수현은 "제가 똥줄타서 그런데 빨리 가주시면 안되나"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김수현과 유재석, 양세형은 한강 바지선 위에 있는 밥차를 발견했다. 1/7의 확률 속에 김수현은 과감하게 밥차를 열었고 물벼락을 맞았다. 그 시각 정준하, 배정남, 하하 팀은 한강 난지공원에서 밥차를 찾았다. 하지만 밥차에는 '곰탕'이 있었다. 박명수의 첫 끼는 '은평구 산새마을'에서 여유있게 식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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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웃음을 선사한 지드래곤에게 박명수는 "방송이 많이 늘었다. 성인개그 잘한다"고 칭찬했고 지드래곤은 "저도 이제 서른 이잖아요"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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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 팀은 노들섬으로 갔고, 김수현은 녹말가루 벌칙을 받고 "악" 소리를 질렀다. 노량진수산시장으로 간 정준하 팀도 실패했다. 박명수는 망원지구에서 매니저와 함께 두 번째 식사를 했다.
특히 심난한 표정을 한 박명수는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없었잖아"라고 투덜거렸다. 차 문이 열리자 마자 무서운 조교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얼차려로 산뜻하게 시작을 알렸고, 신체검사와 군보급품을 받았다.
배정남 입대 순간부터 걱정과 불안을 안았다. 하지만 군 마크를 발견 "나 여기서 훈련 받았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공익근무요원을 한 배정남은 "어릴 때부터 혼자 살아서 전교에서 가장 먼저 공장으로 취업을 나갔다. 허리와 무릎을 다쳤는데 병원비가 아까워서 파스로 버텼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박명수가 분대장 훈령병으로 임명됐다. 신고식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당시 시력이 좋지 않은 박명수는 군 면제를 받아 실제 군대 경험이 없다. 긴장한 박명수는 뜻대로 몸이 따라주지 않았고 앞으로의 고난이 예고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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