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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는 봉철이 찍힌 동영상을 보여주려는 아진(김희선 분)이 식구들을 불러 모으자, 되려 집안사람들을 사건의 용의자로 몰았다. 게다가 "지는 회장님을 지켜드려야겠단 생각을 그 순간에 혔쥬. 회장님 이 집안에 혼자 두면 위험하다… 지는유, 회장님을 지켜드릴 거구먼유. 그걸 위해서 결혼이 필요하다면 해야쥬"라며 태동에게 그의 아이를 낳고 싶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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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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