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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손님으로 등장한 김해 출신 중학교 동창인 25세 여대생 5인은 일행 중 한명의 발가락 양말을 계기로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쉽게 친해졌다. 이효리는 "이상순 사장님과 이효리 회장님"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했고, 여대생들은 자신들의 이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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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들이 성이시돌 목장으로 여행을 떠나자, 이효리 부부는 못다한 청소를 마무리하고 반려견들의 털을 깎아주는 한편, 슬리퍼와 식사 재료를 구입하며 손님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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