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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e스포츠에 특화된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를 선보였다. '펜타스톰'은 중국 텐센트가 출시한 모바일 MOBA '왕자영요'를 한국어로 수정한 게임이다. '왕자영요'는 주로 PC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던 MOBA 장르를 모바일에 최적화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텐센트는 '왕자영요'로 올해 1분기에만 최대 60억 위안(약1 조 원)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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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영요'가 큰 성공을 거둔 이후 텐센트는 지난 6월 e스포츠 시장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약 1천억 위안(약 16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왕자영요' 테마파크와 e스포츠 산업 단지 조성 계획도 발표했다. 이렇게 중국에서는 텐센트가 '왕자영요'를 앞세워 모바일 e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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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도 모바일 e스포츠 활성화에 도전하고 있다. 모바일 RPG ' 컴투스는 지난 6월 24일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미국 IT 회사 아마존과 연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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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FPS '탄: 끝없는 전장'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탄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을 개최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한국, 중국, 베트남, 태국 등에서 8개 팀을 선발했으며 본 대회는 8월 중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중국에서 개최된다. 스마일게이트가 PC로 글로벌 FPS 대회를 진행했던 만큼 모바일 대회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e스포츠 시장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게임에서도 e스포츠 시장을 키우려는 노력이 늘어나고 있다"며 "최근 모바일 게임들도 기존 e스포츠 종목들이 지닌 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모두 갖췄기 때문에 모바일 e스포츠가 어떤 규모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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