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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황 감독은 최연소 K리그 통산 150승 기록도 함께 달성했다. 1968년생인 황선홍 감독은 48세 11개월 18일(2017년 7월 2일 기준)이라는 최연소의 기록으로 K리그 통산 150승을 이뤄냈다. 최강희 전북 감독이 가지고 있던 56세 2개월 5일이라는 최연소 K리그 통산 150승 기록을 약 7년 2개월 이상 앞당긴 기록이다. 또한 황 감독은 K리그 통산 150승을 기록한 역대 다섯 번째 감독으로 기록됐다. 이전까지 K리그 통산 150승을 기록한 감독은 김정남 김 호 차범근 최강희 감독 네 명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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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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