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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주말엔 약했다. 14번의 주말 3연전서 위닝시리즈는 6번이었고, 8번은 루징시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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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승27패를 기록 중인 KIA가 승패마진 +14를 모두 주중 3연전에서 만들었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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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상 KIA는 헥터-팻딘-정용운이 나온다. SK는 켈리에 이어 문승원과 다이아몬드가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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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4승2패를 기록했다. 홈런이 많은 팀이지만 타율은 2할7푼3리로 10개구단 중 가장 낮았고, 홈런도 8개로, 한화(11개), KIA(9개)보다 적었다. 마운드에서 힘을 냈다. 평균자책점 4.22로 전체 4위였다. 실점은 24점으로 한화(22점) KIA(23점)에 이어 4위. 많이 득점하는 것보다 적게 실점하며 승리했다.
KIA가 SK를 상대로 주중 3연전에 강한 면모를 선보일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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