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알베르토 몬디가 MC로 합류한다.
지난 6월 1일부터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3회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7월 중 정규화를 결정, 새로운 MC로 알베르토 몬디의 합류를 확정지었다.
알베르토는 파일럿 회차에서 외국인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이탈리아 친구 세 명의 한국 여행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알베르토는 '어서와'를 통해 한국의 역사에 대해 박식한 지식을 보여주는가 하면 한국 홍보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연출을 맡은 문상돈PD는 "알베르토는 외국인이지만 한국에서 생활하지 10년이 넘은 준 한국인이다. 절반은 한국인이 된 알베르토가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특별하다고 생각했다. 때로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한국을 바라보지만 때로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한국을 바라 볼 수 있고, 이 두 가지 시각을 프로그램에서 보여 줄 수 있는 캐릭터라 생각한다"며 알베르토 합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앞으로 알베르토가 유일한 외국인 MC로서 외국인 게스트들의 한국 여행기에 적합한 공감 가는 진행능력을 펼치고 한국 홍보대사의 면모까지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을 잘 알지 못했던 외국인들이 난생처음 한국 여행에 도전하는 내용으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 따로 또 같이 여행을 하며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새롭게 그려내는 신개념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알베르토의 MC 합류와 더불어 재단장 후 7월 중 MBC에브리원을 통해 정규 방송될 예정이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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