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노백쉐프의 본사와 가맹점주 간 상생경영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스시노백쉐프는 2012년 직영점을 오픈한 이후 입소문만으로 80여개가 넘는 매장을 오픈한 브랜드다. 여러 기관과의 MOU를 통해 전문 조리사의 인력을 보충하는 독특한 운영방식으로 차별화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군장대, 동아스시아카데미, 증평고등학교, 한국외식고등학교, 호산대, 혜전대 등과 협력 중이다.
스시노백쉐프의 상생경영은 가맹점주에게 최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진행된다.
계약기간 내 강제적인 인테리어 리뉴얼을 없애고, 브랜드 마케팅 비용을 투명하게 처리하는 것은 기본. 일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비용을 할당하는 것에 비해 스시노백쉐프는 TV나 라디오, PPL 등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면서도 비용은 100% 본사가 부담한다.
가맹점이 가맹본부에 지급하는 로열티도 매장 오픈 형태에 따라 지정된 매출 이상일 때에만 받고 있다. 가맹본부가 지정한 매출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79.3㎡(24평) 이하의 크기의 매장의 경우에는 월 4000만원, 110㎡(35평) 이상 크기의 매장은 월 5000만원, 165㎡(50평) 이상은 월 6500만원이다.
스시노백쉐프 관계자는 "매월 2회 이상 슈퍼바이저가 매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등 가맹점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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