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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종신은 헨리와 음악적 작업을 함께하게 된 것에 대해 "헨리가 나보다 조금 급이 떨어지긴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농담이다"라며 "먼저 헨리의 악기를 다루는 솜씨에 놀란다. 그리고 워낙 솔직해서 즐거운 작업이 되고 있다. 심지어 내 음악에 '구리다', '올드하다' 라고도 하더라. 그 솔직함과 진실된 리액션 속에서 신구 조화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다만 함부로 제 앞에서 나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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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박재정의 SM NCT 마크를 향한 팬심에서 시작해 음악적 교감을 나누게 되며 미스틱 대표 프로듀서인 윤종신과 SM의 헨리가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미스틱의 여운혁 대표와 SM 이예지 PD는 기획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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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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