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세대 아이돌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새 친구로 합류, 경쾌한 성격을 드러냈다.
4일 SBS '불타는청춘'에서는 초여름 바캉스 '강원 양양'의 첫번째 이야기에서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됐다.
얼굴을 가린 VCR로 새 친구를 확인한 멤버들은 "비행기 타고 왔다. 최성국이 바라던 이제니가 아니냐"며 흥분했고, 인천공항에서 만난 VCR 주인공은 "집에서 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온 시간이 총 9시간 정도 걸렸다. 덥고 습한 곳에서 왔고, 김광규 오빠가 데리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부 멤버들은 "많이 들어본 목소리다. 가수 아니냐"며 눈치챈 모습.
'불청' 멤버들이 있는 양양 근처로 온 임성은은 "한국이 너무 좋아요"라고 발랄하게 인터뷰하다가 '짐이 없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어머 나 웬일이야"라고 소리치며 내렸던 차량 쪽으로 힘껏 뛰어갔다.
다시 돌아온 임성은은 "제가 이래요. 덜렁덜렁 해요"라며 환하게 웃음지었다.
90년대 혜성처럼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여전히 동안인 미모를 과시했다. 임성은은 1996년 아이돌 원조 격 그룹인 영턱스클럽의 메인 보컬로 데뷔,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가창력, 춤 실력을 겸비해 국민 여동생급 인기를 끌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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