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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만화는 과거 중국 풍의 동양의 국가를 배경으로 신에게 제물로 바쳐진 소아가 수국(水國)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비를 내려주는 신(神) 하백을 만나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신들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만화에는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신비롭고 고혹적인 분위기가 감돌고 특히 중국 신화를 모티브로 한 만큼 동양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잡아끈다. 또한 여주인공 소아는 냉혈한 아버지 때문에 2번이나 제물로 팔려가는 기구한 운명을 지닌 만큼 드라마의 분위기도 한층 차분하고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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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만족스럽게 본 시청자는 원작과 100% 똑같은 드라마가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며 작품의 배경이 옮겨진 만큼 드라마의 분위기 또한 그에 맞게 달라졌고 캐릭터 역시 시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게 입체적으로 그려졌다고 만족한다. 또한 주연 배우들의 만족스러운 비주얼과 케미 역시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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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백의 신부'는 동명의 인기 만화의 스핀오프로 2017년,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신(神)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남주혁, 신세경, 임주환, 크리스탈, 공명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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