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상호는 청문회를 앞둔 윤승로와 거래를 시작했다. 윤승로의 비리를 눈 감아 주는 대신, 보상을 받기로 결심한 김상호는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자신이 계획한 그대로 거래가 성사됐다는 생각에 흡족해했다.
Advertisement
그동안 김상호는 항상 권력에 순응하고, 손익을 계산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마치 현실에 있을 법한 인물인 것처럼 보였다. 과격한 언행을 보이 다가도 윤승로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장면에서는 어쩐지 짠하기까지 했다.
Advertisement
초반에는 도한을 한심하게 생각하다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을 해가며 '티격태격 케미'를 완성시켰다. 상부상조하는 듯 보이지만 이 역시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관계. 윤승로와도 마찬가지다. 그의 약점을 빌미로 밀고 당기는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 김상호가 어떻게 이야기를 마무리 지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