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듀2' 유선호가 막내 캐릭터다운 '형들 사랑'을 드러냈다.
유선호는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선호의 첫 V라이브, 병아리 날다'를 진행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 종영 이후 팬들과의 첫 만남이다.
유선호는 "네버 팀에서 탈락했을 때 사실 충격이 컸다"면서도 "열어줘에서 좋은 형들을 만났다. 후회는 없다.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 꾸몄다"고 회상했다.
이어 '강다니엘과 황민현 중 누가 좋냐'는 질문에 답하는 영상을 보며 "정말 한번 더 생각하고 대답한 것"이라며 "형들 다 좋아한다. 절 얼마나 이뻐해줬는지 모른다. 저도 형들 잘 따랐다"고 설명했다.
유선호는 "황민현 형은 특별하긴 하다. 형은 어떤지 몰라도 전 민현이형 정말 좋아한다"면서도 "방금 최민기형도 전화했다. 민기형도 맛있는 거 사준다고 했다. 뉴이스트 숙소도 놀러가기로 했다. 가면 사진 찍어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대휘에 대해 "정말 잘해줬다. 친구처럼 잘 지냈다"고 답했다. 유일한 동생인 이우진에 대해서는 "우진이도 좋아한다. 아끼는 동생"이라고 강조했다.
2002년생인 유선호는 앞서 방송된 '프듀2'에서 형들의 사랑은 한몸에 받는 귀요미로 활약했다. '쏘리쏘리', '열어줘' 등의 무대를 통해 아이돌로서의 넘치는 가능성도 입증했다. 유선호는 '프듀2' 최종화에서 17위를 기록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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