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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 대표가 직접 발표한 사과문에서 "두산 베어스가 이번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팬 여러분들 께 큰 고통을 드렸다. 두산 베어스 팬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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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산 베어스는 클린 베이스볼에 앞장서겠다.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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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김승영 전 두산 베어스 사장은 2013년 10월 중순 최규순 전 심판에게 300만원을 건넨 사실이 알려지며 3일 사임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이 사안에 대해 조사위원회를 꾸리고, 상벌위원회를 열어 비공개 구두 경고 징계를 내린 바 있지만 이 사실이 보도를 통해 알려지며 다시 논란이 불거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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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체부는 당시 상벌위원회 회의록을 포함한 회의 자료와 계좌 번호 등 일체의 관련 자료를 제출하도록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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