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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도 김세정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어 기대가 쏠린다. 김정현과 장동윤은 "이해가 빠르고 상대를 편하게 해준다"고 입을 모았다. 김정현은 "감독님과 선배들의 피드백을 잘 녹여내는 유연함과 영리함이 대단하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동료로서 자극을 많이 받는다"고, 장동윤은 "상대 배우를 편안하게 해준다. 그래서 내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다. '갓세정'의 긍정 에너지를 몸소 체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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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아 현태운 역의 김정현에 대해 김세정은 "든든하게 배울 점이 많다. 아무래도 첫 작품이다 보니 새로운 점이 많은데 카메라 동선부터 대사 연습까지 많은 부분을 배우고 있다"고, 장동윤은 "집중하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에 기운을 많이 받는다. 늘 배운다는 생각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나가는 것에 기대하고 잇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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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학교'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추억을,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들에게는 공감을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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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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