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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형은 제품 상자에 동봉된 스트랩과 양면테이프를 활용해 자동차키나 핸드백, 캐리어 등에 매달거나 리모컨, 태블릿 등에 부착하는 형태며, 카드형은 신용카드와 비슷한 형태로 주로 지갑이나 여권 등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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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블루투스 통신 범위 밖에 있는 스마트 트래커와 스마트폰 간 거리가 다시 통신 가능 범위 내로 줄어들면 근접 알림음이 울리는 형태로 스마트 트래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경고음을 듣지 못했거나 경고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했을 경우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끊긴 마지막 위치를 지도(국내는 T맵, 해외는 구글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의 경우에는 해당 위치까지의 이동 경로도 T맵 경로 탐색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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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관계자는 "스마트 트래커 출시 전부터 보험사나 여행사, 여행용 가방 제조사 등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일상을 편하게 만들 IoT 기기와 서비스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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