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할 복귀 시작으로 좋은 분위기 만들겠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5연패 탈출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LG는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선발 차우찬의 7승투와 3회 6득점 빅이닝을 앞세워 12대5로 승리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5연패에서 탈출하고 5할 승률에 복귀됐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선수들이 분위기에 동요하지 않고 열심히 잘해줬다. 5할 승률 복귀를 시작으로 이전의 좋은 분위기로 올라갈 수 있는 팀 분위기를 만들어 앞으로 좋은 경기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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