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규 6집 앨범 'T-WITH'로 돌아온 가수 김태우가 프로듀서로서 제2의 god를 만들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한류 연예패션 잡지 'GanGee'(간지)는 '태우와 함께하는 여름'을 콘셉트로 진행한 김태우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김태우는 'GanGee'(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돌을 키우고 싶은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왜 없겠나. 당연히 키우고 싶다"며 "보이그룹은 빅뱅, 걸그룹은 소녀시대 같은 팀을 탄생 시키는 건, 회사를 운영하는 모든 이들이 같은 바람일거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우는 "개인적으로는 제 2의 god를 만들고 싶은 바람이 있다. 하지만 우리 같은 그룹이 나오는 건 쉽지 않다"며 "아이돌은 저마다 고유의 이미지가 있다. god는 그 시대 아이돌이 가진 느낌과는 또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김태우는 "50~60대 어머니들도 노래를 알고, 따라부를 수 있는 그런 그룹을 만들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태우는 지난 3일 2년 공백을 깨고 여섯 번째 정규앨범 'T-WITH'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따라가'를 제외, 나머지 트랙을 손호영, 매드클라운, 키스, 펀치, 유성은, 알리, 2PM 준케이, 택연 등 초호화 피처링 군단이 함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우의 시원한 여름 화보와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god와 관련한 에피소드는 'GanGee'(간지)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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