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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활동을 통해 국민적인 '달인'으로 알려진 김병만 씨는 2002년 방송사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특히 '정글의 법칙' 프로그램을 통해 위험한 곳에서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족장'으로서 진취성과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어, 패션크루 리더로서의 이미지에 적합하다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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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크루 대장으로 위촉된 김병만 씨는 "몇 년 전 피겨스케이팅 예능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동계스포츠를 준비하는 분들의 노고와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대회 운영인력들에게 힘찬 에너지와 열정을 불어넣는 패션크루 대장은 물론 홍보대사로서도 역할을 충실히 해, 대한민국 최초의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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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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