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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최종 보스, 마지막 장애물을 뜻하는 말에서 현재 어떤 분야의 최고 고수, 대가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는 끝판왕. '스타그램'의 마지막회, 그리고 끝판왕이라는 주제에 맞게 배우 남규리가 스튜디오를 찾아 다양한 끝판왕의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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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방불케하는 파우치의 크기뿐만아니라 내용물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커다란 파우치 안에는 뷰티 마스터인 김선진 원장마저도 놀랄만큼 다양하고 전문적인 뷰티 아이템들이 가득했다. 특히 전문 메이크업 샵에서나 볼 수 있는 립스틱 팔레트, 컨실러 팔레트는 남규리의 뷰티에 대한 전문성과 애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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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시작이었지만 남규리는 성종의 입술을 완벽하게 메이크 오버해 뷰티 끝판왕임을 증명했다. 특히 피부가 하얀 성종에게 어울리는 밝은 레드 컬러의 립 메이크업은 김선진 원장, 모든 MC가 감탄할 만큼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강에서 같이 보드를 타는 크루들과 함께 취미를 즐기는 남규리의 모습은 배우라기보단 흔한 동네 친구와 같은 모습이었다. 가수에서 배우, 게임 대회 우승 및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남규리는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취미를 즐겨보라며 제안하며 인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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