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서지석이 여심을 사로잡은 비법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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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일일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에서 야망남 김무열을 맡은 서지석이 우월한 슈트핏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지석이 분한 김무열은 위드그룹의 실장으로 단 한 번도 1등을 놓친 적 없는 수재답게 회사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높은 실적을 쌓으며 능력만큼은 인정받는 인물로, 위드그룹을 차지하겠다는 큰 야망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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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은 슬림하고 깔끔한 화이트셔츠에 클래식하고 모던한 슈트 패션을 자랑하며 극 중 김무열의 남성미와 날카로운 지성미를 패션으로 드러내 캐릭터의 입체감이 높이고 있는 것.
또 '우리동네 예체능', '버저비터'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운동신경을 선보였던 서지석은 축구, 농구, 야구팀에 활동하며 연예계 운동마니아. 이렇듯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슈트핏은 여자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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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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