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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백작이 된 '장달구'(최민수)가 왕국의 '조지 클루니'로 불리며 수많은 스캔들까지 몰고 다니는 로맨티스트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눈빛'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상대를 가리지 않고 발사(?)되는 그의 이글거리는 눈빛은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서로 다른 의미에서 심장을 콩닥거리게 만들며 매력 포인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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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 현장을 스케치 한 스틸을 보면 최민수의 눈빛은 살아있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하다. 카메라 앵글 속뿐만 아니라 카메라 밖에서 대기 시간에 찍힌 사진 속에서도 눈빛으로 말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분노, 기쁨, 그리움 등 인간의 희로애락 감정을 눈빛만으로도 표현 가능한 배우"라며 배우 최민수에 대한 찬사를 아낌없이 쏟아내는 동시에 작품을 향한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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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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