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이상이 있어도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던 할아버지 참전용사들은 심장(관상동맥) CT, 동맥경화도 검사, 심장질환 관련 효소검사 등 30여종의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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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은 20년 동안 해외 의료취약지역인 우즈베키스탄과 중국연변 등의 심장병환아들을 위한 무료 심장병수술사업인 '사랑의 메신저 운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탈북자후예가 탈북자를 돕는다는 취지아래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여성 건강증진을 돕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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