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연우진이 촬영 스태프들과 팬들을 향한 사랑을 과시했다.
6일 연우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연우진은 지난 1일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촬영 현장에 삼계탕 밥차를 선물했으며, 일본 공식 팬클럽 회원들을 초대해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전하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연우진은 무더위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120인분의 삼계탕 밥차를 준비했다. 여기에 연우진의 일본 공식 팬클럽까지 가세해 과자 등 간식을 선물하며 지원사격에 나선 것. 배우와 팬이 서로 합심해 준비한 선물 덕분에 촬영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이날 미니 팬미팅은 간단한 포토타임과 근황 토크로 시작됐다. 특히 연우진은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면서 사인을 해주고, 다양한 포즈로 일대일 사진을 찍어주며 맞춤형 팬 서비스를 선사하는가 하면, 일일이 프리허그로 배웅하며 다정다감한 면모를 발휘했다.
또한 연우진은 팬들의 요청으로 왕좌에 앉아 뿌듯한 듯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생일을 앞두고 있던 연우진을 위한 깜짝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지는 등 팬들과 함께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연우진은 "이렇게 먼 곳까지 직접 찾아와주시고 응원해주시니 굉장히 든든하다. 무엇보다 생일 축하도 팬분들에게 가장 먼저 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팬분들이 보내주신 좋은 기운에 힘입어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과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연우진은 '7일의 왕비'에서 뜨거운 사랑과 차디찬 권력이라는 두 개의 폭풍을 이끄는 '이역'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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