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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지역에서 열리는 장르 영화제 중 최대 규모인 판타지아 영화제는 매년 10만 여명의 관객들과 Variety, Hollywood Reporter, Twitch 등 300여 개의 언론 매체가 참석하는 북미 대표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의 장르 영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각의 다양한 작품들을 북미 지역에 소개하는 관문과 같은 영화제로 전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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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에 앞서 판타지아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한국 영화로는 2016년 '부산행'(연상호 감독) '곡성'(나홍진 감독), 2015년 '암살'(최동훈 감독) '끝까지 간다'(김성훈 감독) 등 재미와 작품성을 겸비한 영화들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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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아 영화제 아시아 프로그래밍 공동 디렉터인 니콜라 아르샹보(Nicolas Archambault)는 "'택시운전사'에서 배우의 연기와 감독의 훌륭한 연출은 물론 역사적인 사건을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일깨워주는 작품이다. 이 중요한 작품으로 판타지아 영화제의 막을 내리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다"라는 초청 이유와 함께 이번 영화제를 통해 '택시운전사'를 북미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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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통금 전에 광주를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이 가세했고 '고지전'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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