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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테나 뮤직 소속 가수들의 올스타 콘서트와 불꽃놀이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올스타전 클로징 세레모니는 야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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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부터는 미래의 KBO 리그 스타들이 참가하는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이 남부리그(상무, kt, 롯데, KIA, 한화, 삼성)와 북부리그(경찰, 고양, LG, SK, 두산, 화성)로 나뉘어 패기의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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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펼쳐지는 '인터파크 홈런레이스' 예선에서는 드림과 나눔 올스타를 대표하는 거포 8명이 출전해 15일 열리는 홈런레이스 결승에 진출할 선수 2명을 결정한다. 예선은 7아웃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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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본 경기가 열리는 15일은 오후 3시 10분 올스타 팬 사인회로 막을 올린다. 올스타 팬 사인회의 입장권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라이온즈 파크 진입광장에 위치한 KBO 접수처에서 예매화면 출력물 또는 모바일 티켓을 소지한 당일 경기 예매자에 한해 선착순 배포한다.
팬 사인회 종료 후에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타이어뱅크 퍼펙트히터' 대결이 이어진다. 드림과 나눔 올스타에서 각각 5명씩 출전하는 퍼펙트히터는 내야와 외야 안타 코스에 설치된 6개의 과녁(내야 1점, 외야 2점)을 라인드라이브로 명중시키는 대결로 최고의 정확성을 가진 타자를 가리는 게임이다. 참가 선수들은 배팅 티에 놓여진 공을 치게 되며, 선수 당 10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육군 특전사의 고공낙하 시범과 육군 통합 의장대 공연으로 올스타전 공식행사가 시작되며, 올스타 선수단 소개, 애국가 제창, 개회 선언에 이어 특별한 시구 순서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드림 올스타(두산, SK, 롯데, 삼성, kt)와 나눔 올스타(NC, 넥센, LG, KIA, 한화)가 겨루는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본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되며, 5회 말 종료 후에는 전날 예선을 거쳐 올라온 양팀의 대표 거포들이 홈런레이스 결승전(10아웃제)을 펼친다.
경기 종료 후에는 불꽃놀이 퍼포먼스를 비롯한 클로징 세레모니가 펼쳐지며, 우승팀과 미스터 올스타(MVP),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승리감독상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올스타전의 막을 내린다.
한편, 14일 퓨처스 올스타전이 우천으로 인해 취소될 시에는 15일 낮 12시에 펼쳐지게 되며, KBO 올스타전은 예정대로 오후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15일에도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퓨처스 올스타전은 취소되고 KBO 올스타전은 16일 오후 6시로 연기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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