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는 장현식, LG 트윈스는 데이비드 허프가 7일 경기 선발이다.
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양팀의 경기는 비로 인해 일찌감치 취소됐다. NC는 7일부터 홈에서 두산 베어스와 3연전을 벌이고, LG 역시 홈에서 한화 이글스와 3연전을 치른다.
NC는 6일 경기 선발이었던 장현식을 두산 첫 경기에 그대로 내보낸다. 반면, LG는 헨리 소사 등판을 뒤로 미루고 데이비드 허프로 바꿨다. 소사는 컨디션 조절을 잘하고 등판 시기에 크게 만감하지 않은 투수인만큼, 허프의 로테이션을 지켜주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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