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김민성의 홈런까지 포함해 1회부터 장민재를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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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3-0 리드 상황이던 1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섰다. 한화 선발 김민재를 공략한 김민성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자신의 11호 홈런. 전날(5일) 서 균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쳐 5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던 김민성은 2경기 연속 대포를 날렸다.
한편 넥센은 김민성의 홈런까지 포함해 4-0 초반 리드를 잡았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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