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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속사도 찾았다. 시윤은 신생 음악 레이블인 루프탑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을 재개한다. 루프탑컴퍼니는 브랜뉴뮤직 소속 프로듀서 동네형과 원영헌이 공동 수장으로 있는 음악 레이블로, 싱어송라이터로 나서는 시윤의 자유로운 창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동네형과 원영헌은 아이오아이의 '소나기', 다비치의 '두사랑', 케이윌의 '니가 하면 로맨스', 산이의 '아는 사람 얘기', 세븐틴의 '예쁘다', JYJ의 'Back Seat' 등을 작업한 히트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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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은 그간 고수해온 활동명 AJ를 버리고 새롭게 거듭나는 만큼, 공백기 동안 작사 작곡 등 음악 작업에만 몰두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 컴백을 준비해왔다. 신보는 여러 장르를 섭렵한 그의 자작곡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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