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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지역에서 열리는 장르 영화제 중 최대 규모인 판타지아 영화제는 매년 10만 여명의 관객들과 Variety, Hollywood Reporter, Twitch 등 300여 개의 언론 매체가 참석하는 북미 대표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의 장르 영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각의 다양한 작품들을 북미 지역에 소개하는 관문과 같은 영화제로 전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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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훈 감독은 앞서 데뷔작인 '영화는 영화다'(2008)로 판타지아 영화제에 초청되어 'S?quences Award'를 수상한 바 있고, '의형제'(2009)에 이어 이번 '택시운전사'로 판타지아 영화제와 세번째 인연을 이어가는 가운데, 경쟁 부문 초청 및 폐막작으로 선정됨으로써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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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21회 판타지아 영화제 공식 폐막작 선정 및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1980년 5월 광주의 현장을 마주한 평범한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더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2017년 8월 2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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