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국이 위험을 무릅쓰고 자살 기도를 하는 남성을 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정국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6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9시 10분께 사상구 괘법동 강변나들교에서 A(49) 씨가 난간 바깥 쪽으로 나가 10여m 아래로 뛰어내리려고 했다.
한정국과 시민 신 씨가 이를 저지했고, 두 사람은 A씨의 손에 흉기가 들려 있어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섰다.
A씨의 몸부림에 한정국과 신 씨 3명 모두 10m 아래 8차선 도로로 떨어질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 연출됐다. 하지만 한정국과 신 씨는 끝까지 A씨를 붙잡았고, 이후 출동한 사상경찰서 감전지구대 문해근 경장이 1.2M 높이의 난간을 넘어 A씨를 붙잡으며 소동이 완료됐다.
한정국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곳을 지나가는 누구라도 구조에 나섰을 것"이라며 "나보다는 함께 있던 또 다른 시민이 A씨 앞에서 무릎을 꿇다시피 하며 '죽지 마세요'라고 사정했는데, 그 분이 더 대단하다"고 말했다.
한정국은 1980년 TBC 23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드라마 '산넘어 남촌에는' '복희누나' '체인지업 도시탈출' '연개소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