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경기 전까지 올시즌 박세웅은 피홈런이 3개였다. 자신의 역대 한 경기 최다 피홈런 경기를 했지만, 박세웅은 주자가 있을 때 더욱 집중력을 발휘해 연속안타를 피해가며 7이닝을 끌고 갔다. 투구수는 110개였고, 4사구 3개와 탈삼진 5개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도 박세웅은 140㎞대 중후반의 직구와 주무기인 포크볼을 적절히 섞어가며 타자들을 요리했다.
Advertisement
2-1로 앞선 2회에는 선두 박정권에게 141㎞짜리 직구를 몸쪽으로 꽂다 우월 솔로포를 다시 얻어맞았다. 이어 이재원과 최 항을 연속 삼진으로 잡은 박세웅은 김성현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지만 노수광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추가실점을 막았다.
Advertisement
6회에도 홈런을 맞았다. 선두 한동민에게 던진 126㎞짜리 포크볼이 한복판으로 살짝 몰리는 바람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대형 홈런으로 연결됐다. 하지만 박세웅은 이후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 1사후 박정권에 우익수 앞 빗맞은 안타를 내줬지만 후속 이재원과 최 항을 모두 외야 플라이로 가볍게 처리했다.
Advertisement
평균자책점이 2.23에서 2.44로 나빠졌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