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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박철수(안효섭 분)는 부잣집 아들이지만 축구 코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집을 박차고 나와 고군분투 해왔다. 힘들게 생활 하며 구민 회관 숙직실에서 몰래 지내는 등 갖은 노력 끝에 아버지에게 꿈을 인정받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게 된 상황. 이런 박철수의 모습은 꿈을 향해 달리는 청년들을 대변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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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철수는 초반 변라영(류화영 분)의 대시에도 끄떡 하지 않는 시크한 매력을 보인 반면 그녀에게 호감을 갖고 연애를 시작하면서 세상 둘도 없는 다정한 남자친구로 랜선 남친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는 서툴고 엉성하지만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가며 변라영과 풋풋한 커플 케미로 미소를 자아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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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청량한 미소로 기분 좋은 웃음을 안기는 안효섭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성장이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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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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