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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맨유와 첼시가 비슷한 시기에 루카쿠에 관심을 보였다. 맨유 고위 관계자는 BBC에 맨유 구단은 벨기에 국가대표 루카쿠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첼시도 루카쿠를 다시 영입하기 위해 움직였지만 타이밍에서 맨유에 한발 늦었다. 맨유는 메디컬 체크 이후 루카쿠와 연봉 등 세부 조건에 합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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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첼시는 루카쿠 영입을 위해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요구하는 금액을 맞춰줄 생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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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루카쿠의 생각 대로 풀리지 않았다. 첼시에서 기회가 많이 주지 않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웨스트브롬위치, 에버턴 등에서 임대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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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지난 2016~2017시즌 25골을 넣었다. 지난 4시즌 동안 EPL 68골을 터트리면서 정상급 골잡이로 성장했다.
지금까지 전세계 최고 이적료는 폴 포그바의 8900만파운드다. 2016년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이적할 때 세워진 기록이다. 그 다음은 가레스 베일의 8600만파운드(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
EPL 내 이적료 최고 기록은 페르난도 토레스의 5000만파운드다. 2011년 리버풀에서 첼시로 이적할 때 기록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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