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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리듬파워 행주, 슬리피, 더블케이 등이 1차 예선을 통과했다. 1만2천여명의 지원자 중 일백여 명의 래퍼들이 추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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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자로 나선 페노메코는 화려한 래핑을 선보이며 올패스로 합격점을 받았다. 주노플로 역시 올패스 합격. 나상욱은 아쉽게 탈락했다. '시즌4' 탈락의 쓴 맛을 경험한 피타입 역시 3차 예선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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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도 등장했다. 주인공은 음악 경험 1년차 우원재. 중저음 보이스와 강력한 카리스마를 무대를 장악했다. 박재범은 "가장 집중되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타이거JK는 "한 명 찾은 느낌이다"고 우원재 실력향상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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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우승후보 넉살이 등장했다. "31살 인생 중 가장 긴장된다"고 말했지만, 가볍게 다음 예선으로 향했다.
고등래퍼 우승자 영비는 3PASS로 통과했다. 불합격을 누른 타이거JK는 "인생에는 책임을 지고 살아가야 하는 부분도 있다. 말이 총알보다 더 무서울 때도 있다"며 조언을 건넸다. 노엘은 계속된 가사 실수로 탈락, 무대 밑에서 눈물을 흘렸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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