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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독립한지 15년, 자취생활 5년 차다"라고 소개한 성훈의 집은 어수선한 모습이다. "얼마전에 이사갔죠?"라고 묻자 "짐을 다 푼거다"라며 "정리가 덜 된 상태지만, 시간이 지나도 이 상태일거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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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먹으니까 똥 마렵다"라며 "똥 마려워용"이라고 혼잣말을 해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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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남자' 성훈은 팬들과 눈을 맞추며 친근한게 인사를 나눴다. 팬미팅에는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일본 팬들이 성훈을 보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드라마 속 실장님 같은 포스로 팬들을 배려한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인 그는 팬심을 폭발시키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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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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