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블랙핑크 리사가 한국에서 태국 음식점을 내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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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블랙핑크의 로제와 리사가 언니 라인인 지수와 제니 없이 출연해서, 그동안 언니들에 가려져 드러나지 않았던 솔직한 입담과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배성재 DJ가 해외파 멤버인 로제와 리사에게 각각 그들의 고향인 호주와 태국의 즐길 거리에 대해 묻자, 태국 출신 리사는 '태국 쌀국수'를 적극 추천하면서 "태국 쌀국수 맛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아쉬운데, 나중에 꼭 한국에 태국 쌀국수집을 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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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DJ가 "노후계획을 그렇게?" 라고 웃으며 거들자 로제는 리사의 태국 쌀국수 가게 이름으로 리사의 본명 '라리사'에서 따온 "라리싸알국수"로 하라며 즉석에서 작명, 가게 이름을 지어준 걸 꼭 기억하라고 강조했다.
그 밖에도 해외파 멤버인 로제와 리사는, 배성재 아나운서로부터 '한국어 받아쓰기' 테스트를 받기도 했는데, 예상외의 결과로 배성재 DJ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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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와 리사의 엉뚱한 매력과 다양한 일상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배성재의 텐'은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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