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싱어송라이터 정용화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8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용화 미니 1집 '두 디스터브(DO DISTURB)'의 타이틀곡 '여자여자해' 뮤직 스포일러와 리릭(Lyric) 스포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 스포일러 영상에서 정용화는 가볍게 리듬을 타며 신곡 '여자여자해'를 허밍으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정용화는 신곡에 대해 "알록달록한 칵테일을 하와이에서 '알로하' 하면서 마시듯 달콤하면서 시원한 노래"라고 소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 함께 공개된 '여자여자해' 리릭 스포일러에는 '누가 감히 넘보래 alright' '사실 여자여자한 여자를 찾던 게 아니야' '그냥 네가 그렇다는 거야'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게 될거야' '말해 뭐해 내 여잔데' 등 한 눈에 꽂힌 이상형을 발견하고 직진하는 내용이 그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정용화의 새 앨범명 '두 디스터브'는 정용화가 콘서트 투어 중 호텔 방 앞에 걸려있던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방해하지 마시오)' 사인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타이틀곡은 여름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흥겨운 분위기의 곡 '여자여자해'로, 래퍼 로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솔로 컴백을 예고한 정용화는 컴백에 앞서 8일 오후 8시 50분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뛰어난 예능감을 발산한다. 이후 10일 0시 미니 1집 '두 디스터브' 공식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며 새 앨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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