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무한도전' 양세형이 '훈련소 팅커벨'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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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진짜 사나이'편이 방송됐다.
지난 방송에서 '바캉스' 특집으로 속아, 30사단 신병교육대에 들어온 멤버들은 입소식을 시작으로 실제 훈련병들과 함께 리얼한 훈련병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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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에 입소한 멤버들은 10분만에 전투복과 속옷을 갈아입었다.
멤버들은 전투복을 입기에 버벅 거렸지만, 막내 양세형은 아직 군대생활을 기억하고 형들을 하나, 하나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양세형은 남들과 다르게 월등한 실력을 뽐내며 훈련소 팅커벨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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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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