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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무실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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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벨소리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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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담 대면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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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장마차 (8화)
시목이 1순위로 정보를 전하는 이는 항상 여진이었다. 한 제보자의 폭로로 범인을 짐작한 시목은 여진에게 연락, "드디어 머리가 나왔다"며 범인은 박무성이 스폰서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던 사람, 즉 제보자라는 의견을 공유했다. 여진 또한 그 말에 동의했다. 실수 없던 진범이 가영의 핸드폰을 떨어뜨린 게 이상했기 때문.
#6. 뿌리 뽑기 (9화)
특임 수사권을 쥔 시목은 스폰서 박무성까지만 캐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권력의 중심인 한조그룹까지 뿌리를 뽑아 보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이런 작전을 몰랐던 여진은 섭섭함을 드러내며, 시목이 수상한 팀원들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한 일의 결과를 말해줬다. 나온 것은 없었고, 여진이 "내 뒷조사는 다른 사람이 하냐"고 묻자 시목은 단호하게 "그럴 일 없다"며 신뢰의 뜻을 전했다. 그러자 기분이 풀린 여진은 "한조 별거냐. 한 번 해보자"며 동조 신호를 보냈다(9화).
척하면 척인 두 사람에 특임팀까지 가세, 숨겨진 진실을 통쾌하게 파헤칠 것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비밀의 숲'. 오늘(9일) 밤 9시 제10화 tvN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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