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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정용화가 등장하자 크게 반가워했다. 정용화는 "'강호동 오른팔 됐고'에서 왔다"며 강호동과 특별한 친분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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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강호동의 과한 보살핌에 정용화는 "호동이가 나에 대한 기대가 너무 높다"고 털어놨다. 이에 강호동은 "(정용화가)불효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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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은 지코의 '오키도키(Okey Dokey)'에 맞춰서 코믹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독특한 쌈그루브'를 발산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과 지코는 각각 '손목'과 '손목시계'를 걸고 속독 배틀을 벌였다. 1초 차이로 이수근이 승리, 지코의 고급 시계를 가져갔지만 이내 돌려줬다. 이수근은 "이건 형이 교훈을 주는 거다. 함부로 뭐 걸지 마라"라고 지코에게 진심으로 조언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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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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