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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고 골프대회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한국 골프 꿈나무 육성'에 큰 기여를 해왔다. 해를 거듭할수록 질적, 양적 성장을 거듭하면서 명문 대회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올해부터 JDX와 CJ오쇼핑이 후원을 결정하면서 'JDX 챔피언십 Presented by CJ오쇼핑 제28회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로 이름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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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등부의 경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이번 대회 남자 고등부 우승자에게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펼쳐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권을 부여한다, 성인무대로 나아가는 디딤돌을 놓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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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김미현 한희원 등 LPGA '코리안 시스터즈' 1세대가 이 대회를 발판 삼아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다. 박세리는 공주금성여고 시절인 1993년부터 3년간 지금도 깨지지 않는 여고부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3년 뒤인 1998년, 박세리는 LPGA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맨발의 투혼을 선보이며 우승해 금융난으로 시름에 빠져있던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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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김효주는 제23회 대회에서 여고부 개인전 3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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