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영은 경기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일본과 카타르 무대를 두루 거친 '국가대표' 한국영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강원의 유니폼을 입었다. 최윤겸 강원 감독도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최 감독은 경기 전 공식기자회견에서 "한국영은 기본적으로 실력이 있는 선수다. 특히 기존의 우리팀 미드필더와는 다른 스타일이다. 훈련 과정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보여줬다. 몸 상태와 컨디션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고 허허 웃었다.
Advertisement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한국영은 특유의 활동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전반 18분에는 날카로운 패스로 이근호의 슈팅을 돕기도 했다. 한국영은 후반 12분 오승범과 교체될 때까지 57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비록 풀타임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다음 경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Advertisement
이적생 효과에 가슴 벅찬 강원. 강원은 12일 전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연승에 도전한다. 최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는 한국영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투입시킬 생각을 하고 있다. 한국영을 다변화 하려고 한다. 활동량으로 봐서는 볼란치보다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용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첫 경기를 마친 한국영은 "감독님께서 바라는 것을 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