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이 1할대 타율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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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벌어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게임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황재균은 메이저리그 승격 후 10경기에서 타율 1할9푼4리(31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황재균은 2-2로 맞선 4회 1사 1루에서는 3루수 병살타를 치며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다. 황재균은 6회 2사 1루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7회초 수비때 교체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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