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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에게 꽃길이 펼쳐진 듯한 '꽁냥꽁냥'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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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신세경-남주혁은 하백의 은총키스부터 소아의 눈물포옹까지 보기만해도 달달한 LTE급 스킨십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밤잠 못 이루게 했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 '물의 신' 하백이 '종 가문의 후손' 소아에게 본인 스스로 '신의 종'임을 각성시키기 위한 방편이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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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남주혁은 지금껏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소아-하백의 모습과는 또 다른 달달함으로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그레이와 민트색으로 스타일리시한 커플룩을 맞춰 입은 소아-하백이 풀밭 위에 나란히 누워있거나 해변가를 거닐며 커플 셀카를 찍는 등 커플들의 로망을 제대로 실현시키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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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신세경-남주혁은 극 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백(소아-하백) 커플의 꿀 가득한 모습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가 하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게 하는 케미로 '하백의 신부 2017'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까지 자극시킨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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