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사실 내가 자존감도 굉장히 낮고 겁도 많다. 여전히 내 눈에는 부족한 것 투성이다. 자존심이 낮아서 그런지 어떤 작품이던지 첫 촬영이 굉장히 무섭다. 첫 촬영 때 내 나신이 어떻게 보일지 너무나 걱정된다. 그래서 첫 촬영가기 전 날 밤에는 잠도 잘 못자고 악몽도 꾼다."
Advertisement
"SBS '육룡이 나르샤' 첫 촬영 때 정말 실수를 많이 했다. 재촬영도 많이 하고 촬영해 놓은 것을 보고 입 모양에 맞춰 후시 녹음을 하기까지 했다. 그때 스스로 생각해도 정말 연기를 못했고 참 많이 힘들었다. 그 촬영장이 너무 무섭고 도망가고 만 싶었다. 12회부터 중간 투입이었는데 혼자 톤도 못 잡고 어중이떠중이로 있었다. 모두 나를 비웃는 것 만 같았다.
Advertisement
"가수에 대한 미련은 전혀 없다. 한때는 걸그룹 준비를 한건 사실이다. 그런데 내가 끼가 참 없다. 몸치에 노래도 못했다. 연습생 때는 그걸 극복하는 과정이 힘들었다. 나름대로 꿈을 가지고 하는데 잘 안 돼 힘들었는데 ,그러다가 연기수업을 받게 됐는데 마음이 너무 편하더라. 가수 수업을 받았을 때는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연기 수업을 할 때는 마음이 너무 편하고 '이거다' 싶었다. 제 첫 드라마가 tvN '아이 러브 이태리'인데 그때 첫 촬영장에 갔을 때 경험을 잊을 수가 없다. 촬영장에 서 있는데 눈앞에서 스태프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 그 사이에서 느끼던 전율이
"힘들 때 서로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편이다. 정연이도 요새 나만큼 고민이 많더라. 본인이 생각해도 트와이스가 너무 빨리 잘됐다고 하더라. 물론 빨리 잘된 건 너무 좋은 일이지만 그걸 어떻게 유지시켜야 할지 고민하더라.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데 분야도 다르다 보니까 잘 못해준다. 그냥 잘 하고 있는데 왜 그러냐며 응원해주고 멤버들 잘 챙겨주라는 정도의 이야기를 해준다."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진=유코 컴퍼니 제공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