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가 팀 내 주축 길피 시구르드손(28) 잔류에 애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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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스완지시티가 시구르드손의 이적료를 5000만파운드(약 740억원)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시구르드손은 에버턴의 러브콜을 받고 있던 상황이었다. 최근 맨유에서 웨인 루니를 품에 안은 에버턴은 시구르드손 영입을 위해 4000만파운드(약 592억원)를 제안했다. 스완지시티는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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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르드손은 지난 시즌 9골-13도움을 기록, 스완지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큰 힘을 보탰다.
계약기간이 3년 더 남은 시구르드손은 스완지시티에서는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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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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