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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쌈, 마이웨이'라는 작품으로 인사를 드렸다. '애라'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분들께 '쌈 마이웨이'가 기분 좋은 드라마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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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쌈, 마이웨이'의 마지막 회 대본을 든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애라'를 떠나보내기 아쉬운 듯 입술을 삐죽 내밀어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또한, 그가 들고 있는 대본에 쓰인 '최애라 안녕'이라는 귀여운 글씨와 손모양은 드라마의 종영을 실감케 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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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원은 밀린 일정을 소화하며, 오는 8월부터 영화 '조선 명탐정3'(가제)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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