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세이도는 지난 4일 서울삼성병원 소아암 병동 내 병원학교에서 환아 가족들을 위한 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봉사팀 '미라이 츠바키'는 시세이도 창립 140주년을 맞아 '아름다움의 창출'이란 목표아래 지난 2012년 결정된 글로벌 사회공헌팀이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미라이 츠바키'는 나라 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한국에선 서울삼성병원 봉사 등을 통해 사랑을 나눠왔다.
한국 시세이도 측은 " 핸드마사지와 두피, 어깨 마사지를 통해 병간호에 지쳐 있는 소아암 환아 가족이 잠시라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며 "보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6년째 이 활동을 이어오면서 사랑을 나눠왔다. 앞으로도 꾸준히 브랜드의 철학을 담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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