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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역 선수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진공청소기'로 유명했던 김남일 전 장쑤 쑤닝(중국) 코치(40)와 잠시 A대표팀을 떠났던 차두리(37)가 다시 가세, 신태용호에 새로 합류하기로 했다. 이재홍 피지컬 코치(34)도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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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코치는 선수들과 신태용 감독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김 코치는 형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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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전임지도자 출신인 전경준 코치는 전술적인 측면에서 신태용 감독을 잘 보좌할 수 있다. 전 코치는 상대팀 분석과 전술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태용 감독과 전 코치가 생각하는 축구 철학이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성남 일화에서 신 감독과 함께 선수 생활을 했던 김해운 코치는 골키퍼 쪽을 맡는다. 이재홍 피지컬 코치는 2011년부터 5년 동안 대한축구협회 피지컬 지도자를 지냈고, 올해부터 부산 아이파크에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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